유튜브 시작｜갑상선암 완 좋네요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계속 뭔가를 만들고 있네요.직업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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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갑상선암 수술'이라는 특수한 경험에 대해서 블로그에 쓰고 있잖아요.첫 금속은 정말 기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소가족 중 한 사람이 갑상선암에 걸려 걱정되는 분이 남겨주신 코멘트입니다.제가 쓴 블로그 글을 보고 긍정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 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응, 이거다!'라고 생각했어요.의견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제 같은 암을 치료하고 있어요.그리고 그 중에는 죠쵸롬 20대 분들도 드물지 않았습니다.블로그를 통해서 역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제 이름 그대로 유연히! 암세포를 탐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유용한 정보과의 경험도 과잉입니다.역시 짧은 블로그보다는 영상에 담는게 더 실감나서 쉽죠?

앞으로는 제 감정이 편하게, 제 몸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을 관행화해 보겠습니다.

갑상선 안(+림프샘 전이)으로 수술 후 1개월 휴직 중인 콘텐츠 마케터다.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아는한 답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