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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여행] 화산폭발로 하루만에 사라진 도시 폼페이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3:51

    Day 2하나쟈크 하나도 날씨가 흐린 데도 했다 나 다섯항도 흐리고 있다.어딜 가나 비를 몰고 다니는 오레고니들인가 보다.오한씨는 폼페이로 투어를 가는 날이다.Viator를 통해 작은 단체 투어를 신청해 놓았다.호텔에 픽업하러 온다고 하니까, 천천히 아침 식사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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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텔로 밴피에서 아침을 한번 먹고 입맛을 다시는 이탈리아 아침식사.간단한 시리얼부터 햄까지 다양했어요.오믈렛도 있었지만 괜찮았어 커피와 아침을 먹었더니 힘이 나더라구.폼페이 가는 버스가 왔는데.우리 호텔이 제일 마지막이라 남편과 따로 앉아서 가야해요.그런데 앉자마자 나는 잠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 ​ 쏘렌토에서 폼페이까지 약 2시?걸린 것 같은데요? 잠이들어서 아무기억도 안나;;


    폼페이는 이 가면리아를 계획하는 데 모두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도시였다.이 전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꽤 흥미로운 폼페이의 이야기. ​, 고대 로마의 도시이자 상업과 농업의 한 카웅 디지털인 로마 귀족들이 계속 살아 찾던 휴양지욧우 나 AD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의해서 하루오전에 재에 휩싸여서 500년도까지 사라지다니! 정내용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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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에 어떻게 세워졌나 싶던 극장.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원형이 이렇게 보존되어 있다니 신기하다.저 중간에서 외치면 뒷좌석까지 잘 들리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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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담에 베수비오 산이 보인다.화산 폭발로 인한 지형 이동 때문에 매우 과도했던 베수비오 산이 지금은 멀어지고 있다는 것.예전에는 폼페이가 항구에 붙어 있었지만 지금은 내륙으로 밀려났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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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신기할 정도로 도로와 건물이 잘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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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멩이들은 하나, 요즘 시대에 치면 횡단보도다.마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가운데 국가에는 2통로가 있다(바닥에는 마차의 흔적이 고스 랜이 남아 있다.)보행자들은 그 돌을 쓰고 옷과 몸에 물이 자신의 오물을 대지 않고 잘 건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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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표지판이 없어서 분수대나 건물에 신들의 얼굴을 그려놓고 그래서 약속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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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에 가면 잘보여.. 그거..^;;; 가기전에 공부했을때 그거에 대한 내용이 많았어..길을 가리키는 화살표 대용으로 쓴 사창굴의 표시다.직접 가서 역사학을 듣는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그건 당시 많이 쓰이던 Good luck 표시라고 한다.요즘 세대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듯 그 당시에는 남성 생식기가 굿럭 참이었다며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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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전혀 나쁘지 않고 부잣집이었던 것 같아.바닥의 화려한 타일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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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침대와 같은 돌이 남아 있다니 대단했던 견해보다 집이 작아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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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의 디테 하나까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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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옛날에 핫플레이스였던 식당이었대요.이미 식물이 자라고 있는 그 원형에는 항상 소식들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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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년도에 이 도시는 잠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그 때는 발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발굴은 1700뇨은데에 프랑스가 시작된다.그때 이곳을 지배하던 프랑스인들은 발굴 때 귀중한 것만 프랑스로 가져가 버린다.안타깝게도 다른 유물들은 인정받지 못하고 버려져 있다 다행이 이탈리아가 1800년대에 통일되면서 본격적인 발굴이 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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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개들이 정 스토리가 많았는데 모두 당신 무착이었어요.그때 죽은 사람들의 모습도 있었지만 차마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이전 다큐멘터리에서 본 기억이 남아 있는데 죽은 사람이 분명 있는데 그들의 시신을 찾기는 정말 힘들었단다.분명히 저 아래에 있을 텐데 하고 내려가 보니 빈 공간뿐이어서 고고학자들이 무척 당황했습니다.결국 자기 안에 안 사실은 그 빈 공간이 사실은 죽은 사람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이다.내 안에는 과학적 비결+석고를 부어 그들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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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우중충해서 죽은 사람의 모습을 볼 때는 좀 놀랐어요.그래도 고대 도시에 서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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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에서 내려오다 길에 서 있었다 쓸쓸한 조각상 《날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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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를 탐방하고 내려오면 호객행위로 넘쳐나는 이탈리아 땅이다.그 본인의 남편은 왜 나의 머리 위를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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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에서 쏘렌토로 돌아가는 길.역시 잠들었다...그러나 잠시 일어나서 남부의 바다를 찍었다.그거 찍고나서 다시 잔거 같아 ᄏᄏ 다행히 이 투어는 다 미국인이니까 더 편하게 갔다왔어남편도 가는 차에 누워있고 저는 일본어 스스로 저걸 찍고 앉아있기때문에 옆에있는 아주머니들에게 과자를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고맙게 받고 먹물 소리 쏘렌토로 돌아가 호텔에서 내리지 않고 시내에서 내렸다.돌아오는 차 안에서 과자를 술술 먹은 나는,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푹 자고 있던 남편은 울상이다.그럴 수밖에 없었고 점심을 먹지 못했다. (ᄄᄅᄅ) 폼페이투어의 끝글자 신고 남는 시간에 먹어야 했는데 투어가 길어져서 자유시간이 없어진 탓; 그래서 다른 랜덤 레스토랑에서도 맛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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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자신있는 오래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했다.리뷰도 매우 많아 입구에서부터 자신의 오래된 소음을 보여주던 디자인. 점심시간에 늦게 돌아오니 사람이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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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도 많았다.남편은 피자, 나는 올리브, 케이퍼, 그리고 정어리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로 결정. 짠 음식이라 이 가면리아 음식이 다 잘 맞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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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의 무를 잘 먹어, 본인이니까 낮의 쏘렌토가 우리를 기쁘게 한다.어제는 택무가 깜깜해서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택무본인도 귀여운 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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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장식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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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에 갤러리도 많았다.여행 기념으로 구입한 오 1페인팅.아말피 해안을 배경으로 한 훌륭한 그림이어서 지나가는 길에 입을 벌리었다.집에 이런 그림 1이었다 sound하던 차에 운명처럼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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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하면 리몬첼로가 제일 유명해! 제일 유명한 리몬첼로의 집으로 향했었죠.재미있게도 점원들이 손님들에게 마구 샘플을 마셔보라고 권하고 있었다.미성년자가 들어와서 마시면 어떡해? 미국적인 마인드가 되었다 샘플을 이것저것 마셔 보았는데, 우리는 멜론첼로가 제일 맛있었어.결말 리몬 첼로, 멜론 첼로, 그래서 리몬 첼로 크림을 1개 구입.아울러 군 모두 나쁘지 않는 과자까지 당싱무 맛있고 3박스 나쁘지 않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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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사올걸 후회하는 저 레몬과자.정말 정막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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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 이가면 리어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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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늦게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안 난다며 자기가 잘 안 먹는 아침까지 먹었더니 속이 이상해졌다.그리고 투스카 스스로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서 더 이상 와인을 마실 수 없다.결스토리 "우리가 찾아낸 것은 이탈리안 맥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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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쥬파에서 이런 멋진 안주까지 파 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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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의 성지인 오레곤에서 온 것으로 이탈리아 맥주 마시고 보자 해서 4개 정도 마셨는데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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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가 너무 귀여워서 서버도 되게 본인 스였어요단지...손님이 우리밖에 없는?평 1개라서 그런가?와인만 마시고 맥주를 마시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았던 나의 하나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나의 버킷리스트의 도시 포지타노로 가는 날이었다.#쏘렌토여행 #이가면리아여행 #이가면리아한달여행 #이가면리아자유여행 #이가면리아쏘렌토 #폰페이투어 #폰페이여행 #이가면리아폰페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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