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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수술 후기 _청주 성모병원 (수술 입원 2박 3일)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7:28
편도 결석 수술 후기 청주 성모 병원 이비인후과 2박 3개 입원했어요! 5.6-5.8개까지 5월 6개의 월요일 한 오후 4시, 입원 중 5월 7개의 화요일 한가지 moning 9시에 수술(1시 노노 15분 정도 소요)5월 8하나 수요 한가지 moning 10시에서 퇴원까지 병원 2박 3개 후기요! 내 생에 1입원. 업신여겼어요 하 입원 가끔은 4시, 그 전까지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고 했지만. 소견보다는 많이 먹지 못했어요. 4시에 병원 가서 입원하고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 선생님이 병원의 식사만 마라 최후의 식사의 집 이본의 밖에서 먹고 와도 좋다고 해서 곧 외출하고 본인에게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먹고 싶었던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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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자신있게 시켜서 못 먹는 sound 마음 아프니까 저녁 7시에 다시 병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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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끼워둔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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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나 2시부터 단식과 사전 구입한 포카칩 먹으면서 미스터 선샤인 보고정말 결국 포카칩은 반도 먹지 못하고 하나하나 반에 겨우 잠. 한개 반 3시 5시. 계속 깨어 제대로 못 자고 구두 싱마츄이 수술하니 어머니 강쟈은헷봉잉파어 웃음 6시 반쯤 오고 굵은 바늘 꽂아 주신, 알코올 알레르기 때문에. 바늘을 넣기 어려웠다...왼손에 2번 실패 후 오른쪽에 끼웠다.정말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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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 찍으면 진짜 불편하기도 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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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검사는 무사히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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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손에 땀이 줄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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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45분경 간호사님이 직접 차 의자에 태우고 수술실까지 데려다 주쇼쯔당.이때까지는 웃었던.... 수술이 무사히 끝인 싱크 전신 마취 깨야 하는데 자꾸 졸려서 혼 났다(울음)수술 끝인 싱크 병실에 게재된 것은 하나 하나시쯤이었지만 탄탄한 것은 하나 2시경.계속 침을 뱉고 숨쉬는 운동을 했더니 금방 나쁘지 않고 졌어! 아! 중간에 아파오자마자 진통제도 맞으니까 참고 진통제를 맞으세요 저는 4가끔 간격으로 계속 맞았어요. 오후 3시부터 물 먹을 수 있다고 말하고 미스터 선샤인 읽으면서 기다렸다... 배가 고프다..... 3시 찡자마자 물 한모금 먹어도 좋으니까 당장 아이 스크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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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 다스 바닐라 맛 매우 작은 사이즈이지만 세 숟가락 정도 먹고 포기함 오후 5시 반 드디어 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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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죽알이 커서...그냥 목에 긁혀 시원한 미역국만 먹고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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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준비해 주신 가습기 덕분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건강했다. 어머니가 다시 미국 갈아 죽을 쑤어 준 것으로 8시에 계속 먹고 9시부터 하나 치쿠 잼 도우무키죠루하도우쯔이 잠든 거... 6시경부터 항생제 넣어 주시고, 7시에 맞추어 진통제를 넣어 달라고 요청 때까지 중간 중간 한동안 일어난 게 말은 쵸은이에키 푹 잤다 아침 7시 반 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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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들어 준 죽과 냉소적밖에 없다 된장 국처럼 술술 죽은 간은 만들어 먹자 너무 경박하고!!오전 진료 9시 반 정도 내렸지만 퇴원해도 좋다고 해서 즉시 수납하고 약 타고 퇴원. 내일부터는 출근이지만 잘 나오니까... 수술 전후 사진이다! 외모가 좋지 않을지도 몰라요.보기 싫으신 분들은 여기까지 읽어주세요.수술전편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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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편도(사진 위 오른쪽)가 아주 크게 나와 있습니다. 안에 고름도 있고 결석도 많대요. ᅲᅲ수술 직후의 편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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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게 열었어요.하하 벗긴 편도 보고 싶었지만 그건 사진으로만 봤어요안에 너무 결석이 꽉 차서 저는 원래 왼쪽 편도가 더 컸대요.ᄒᄒ 수술후 하나하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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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생긴 모습이에요.침 먹는 것도 물 먹는 것도 다 단심무 아프네요. 다소리 글을 쓴 퇴원 직후부터 하나 4일까지 후기 계속~~ 갑니다!